[한강 작가 ④] "동생이 먼저 됐다" 오빠의 좌절과 반전... 삼 남매 모두 작가로 키운 '건강한 경쟁'
한강 작가 시리즈 ④"동생이 먼저 됐다"... 오빠의 좌절과 반전 드라마세 남매를 모두 작가로 키운 '문인 가족'의 비밀부제: 소설가 한강, 동화작가 한동림, 만화가 한강인안녕하세요. 아이들의 건강한 자존감을 키워주는 아우라블루미입니다. 🌸지난 편에서는 아버지의 후광을 거부하고 홀로 선 한강 작가의 독립심을 이야기했습니다. 오늘은 그 등단 뒤에 숨겨진 가족들의 애틋하고도 복잡한 사연을 깊이 들여다보려 합니다.1994년, 동생 한강이 먼저 소설가로 등단했을 때, 사실 오빠는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. 자칫하면 질투와 상처로 멀어질 수도 있었던 이 위기.한강 가족은 어떻게 이 시기를 넘기고 아버지와 삼 남매가 모두 작가가 되는 기적을 만들었을까요? 형제자매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꼭 읽어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