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 연말정산,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필독! 학원비·안경·의료비 공제 꿀팁 (맞벌이 전략)

안녕하세요. 팩트 체크 확실한 육아 살림 멘토 '아우라블루미(Aurabloomme)'입니다. 😊 1월 25일 일요일, 지금쯤 책상에 영수증 펼쳐두고 계신가요? 이번 2026년 1월 연말정산(2025년 귀속)은 저출산 대책으로 인해 육아 가정 혜택이 역대급으로 확대되었습니다. "어? 작년엔 안 됐는데?" 하던 항목들이 올해는 될 수도 있습니다! 특히 산후조리원 소득 제한 폐지는 모르면 정말 손해입니다. 홈택스에 누락되기 쉬운 '히든 영수증''바뀐 혜택'을 완벽 정리해 드립니다.

 

거실 테이블에 앉아 계산기와 노트북으로 연말정산 서류를 검토하며 미소 짓는 부부의 모습

 

1. 🔎 홈택스에 안 떠요! 종이 영수증 챙길 3가지

 

이 항목들은 간소화 서비스에 빠져있을 확률이 높습니다. 오늘 꼭 확인하세요.

① 산후조리원비 (소득 제한 폐지! ★중요)

  • 기존: 연봉 7천만 원 이하만 가능했었죠?
  • 2026년(금년 신고): 소득 상관없이 누구나 출산 1회당 200만 원 세액공제를 받습니다.
  • 할 일: 조리원에 전화해서 '연말정산용 영수증'을 받아 회사에 제출하세요. (이름이 달라도 가능!)

② 시력교정용 안경 & 렌즈

  • 공제 한도: 1인당 연 50만 원
  • 대상: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, 배우자 등 가족 전원 가능합니다.
  • 할 일: 안경점에서 '시력교정비 납입확인서'를 발급받으세요. (선글라스 제외)

③ 미취학 아동 '학원비'

  • 대상: 초등학교 입학 전(1~2월)에 다닌 태권도, 미술, 피아노 학원비
  • 주의: 3월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더라도, 입학 전인 1~2월분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.
  • 할 일: 해당 학원에 '교육비 납입증명서'를 요청하세요.

 


 

2. 💰 "한도가 늘었어요!" 놓치면 아까운 항목

올해부터 혜택이 커진 항목들입니다. 해당된다면 무조건 챙기세요!

① 6세 이하 의료비 '한도 폐지'

기존에는 의료비 공제 한도(700만 원)가 있었지만, 이제 6세 이하 영유아의 의료비는 한도 없이 전액 공제 대상입니다. 아이가 아파서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.

② 월세 세액공제 (한도 1,000만 원 상향)

  • 내용: 총급여 8천만 원 이하(완화됨) 무주택 세대주라면 월세의 최대 17%를 돌려받습니다.
  • 한도: 연 750만 원 → 연 1,000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.
  • 준비물: 주민등록등본, 임대차계약서, 월세 이체 내역

③ 난임 시술비 & 미숙아 의료비

  • 난임 시술비: 공제율 30% (일반 의료비의 2배!)
  • 미숙아/선천성 이상아: 공제율 20% 및 한도 없음
  • 팁: 홈택스에 일반 의료비로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, 병원/약국에서 별도 증빙서류를 챙겨 제출해야 높은 세율을 적용받습니다.

 

3. 💑 맞벌이 부부 전략 (누가 받을까?)

상황에 따라 유리한 쪽이 다릅니다.

  • 인적공제(부양가족): 일반적으로 연봉이 높은 사람이 받아야 세금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. (과세표준 구간 낮추기)
  • 의료비: 연봉이 낮은 사람에게 몰아주는 게 유리합니다. (총급여의 3%를 넘겨야 공제되는데, 연봉이 낮을수록 문턱이 낮으니까요!)
  • 신용카드: 연봉이 적은 배우자의 카드를 우선 사용하는 것이 공제 문턱(총급여 25%)을 넘기기 쉽습니다.

 


 

💡 아우라블루미의 마지막 조언

"오늘(25일)이 지나면 서류 챙기기 힘듭니다!" 내일 출근하면 업무 때문에 은행 가고 학원 전화 돌릴 시간이 없으실 거예요. 오늘 편안하게 홈택스 한 번 접속하셔서 누락된 건 없는지, 산후조리원비안경값이 잘 들어와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. 여러분의 소중한 '13월의 월급', 아는 만큼 두둑해집니다! 💸

- 아우라블루미 드림 -

소개 및 문의 · 개인정보처리방침 · 면책조항

© 2026 엄마는 계속 배우는 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