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쁜 쓰레기는 이제 그만!
후회 없는 입학 준비물 실전 가이드

육아 동지님들, 요즘 입학 시즌이라 백화점이나 마트 가시면 눈이 핑핑 도시죠? 👀
반짝이는 캐릭터 가방, 게임기 달린 필통... 아이들은 사달라고 조르지만, 덜컥 샀다가는 3월도 못 넘기고 서랍 속에 처박히기 일쑤입니다.
오늘은 선배맘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"이건 꼭 사야 해!" 하는 필수템과, "제발 사지 마세요" 하는 돈 낭비템을 딱 정해드릴게요.
특히 선생님들이 극찬하는 '센스 만점 준비물' 4가지도 놓치지 마세요!
🎒 PART 1. '국민템'에는 이유가 있다 (3대장)

❌ 가죽/하드케이스: 예쁘지만 무겁고 책상 옆에 걸기 힘들어요.
⭕ 천 소재(폴리): 1학년은 교과서보다 준비물이 많습니다. 가벼운 게 최고! 가슴 벨트(체스트 벨트)가 있어야 어깨가 흘러내리지 않아요.
❌ 철제/플라스틱/게임 필통: 떨어뜨리면 "쨍그랑!" 수업 중 대참사 발생. 게임 기능 있으면 수업 집중 못 합니다.
⭕ 지퍼형 천 필통: 떨어뜨려도 조용하고 가볍습니다. 연필 3~4자루, 지우개, 자가 넉넉히 들어가는 심플한 디자인이 베스트.
딱 맞는 사이즈보다 한 치수 넉넉하게, 그리고 신고 벗기 편한 밴딩형이나 벨크로(찍찍이)가 좋습니다. 하얀색 실내화는 매주 빨아야 하니, 때 덜 타는 색상을 추천해요(속닥).
🤫 PART 2. 선생님이 좋아하는 '센스 템' 4가지

여기서부터가 진짜 꿀팁입니다. 입학 후 엄마들이 "아, 이거 미리 사둘걸!" 하고 땅을 치고 후회하는 아이템들입니다.
연필, 색연필 12색, 크레파스, 뚜껑 하나하나 다 붙여야 합니다. '방수' 기능 있는 걸로 넉넉히(최소 100장) 주문해두세요. 다이소 줄 서지 마시고 인터넷 주문이 편합니다.
학교 정수기는 줄이 깁니다. 무거운 스텐 보온병 말고, 아이가 버튼만 누르면 톡! 열리는 '가벼운 트라이탄' 소재 물통이 최고입니다. (돌려 따는 뚜껑은 물 쏟기 딱 좋아요 ㅠㅠ)
3월엔 가정통신문이 비 오듯 쏟아집니다. 가방에 구겨 넣지 않게 L자 파일을 꼭 챙겨주세요. 알림장은 엄마가 확인하는 거지만, 통신문은 아이가 챙겨 와야 하니까요!
입학식이라고 청바지(지퍼/단추) 입혔다가 화장실 급할 때 못 풀어서 실수하는 아이들 정말 많습니다. 자존감 지킴이는 바로 '입고 벗기 편한 밴딩 바지'입니다.
준비물을 고르는 기준은 '가격'이나 '브랜드'가 아니라,
'아이가 학교에서 혼자서도 잘 다룰 수 있는가?'여야 합니다.
화려한 장비보다 중요한 건,
"우리 OO이는 잘할 수 있어!"라는 엄마의 믿음 하나면 충분합니다.
지금 장바구니에 담아둔 물건들,
이 기준으로 다시 한번 점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 🛒
